간략한 사용기 입니다.
개봉기는 타 커뮤니티동에 올렸으므로 링크걸어 놓습니다.
http://www.drumall.com/shop/sir.php?w=v&sm_id=40&si_id=5202
우선 한달가량 사용했고, 현재 발에는 최적화된 느낌으로 사용중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기존 페달대비 느낌인데, 느낌을 찾는데 3일 걸렸습니다.ㅜㅜ
정말 팔까??? 까지 생각했었습니다.
맞추고나니 정말 좋습니다.
느낌의 조절 범위가 아주 넓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페달들은
5000, 코브라, 엘리미, 드래곤, 데몬 등... 입니다.
기존 페달들의 느낌조절범위가 1~10 이라하면,
이건뭐~ 두배 아니 그 이상인거같습니다.
그만큼 민감하고,,, 쬐끔~~ 아주쬐끔~ 만졌는데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조이면 밟을수없을정도로 딴딴해지고 풀면 흐느적 거릴정도로 부드러워집니다.
지금은 느낌을 맞췄기에 너무나도 만족중이며,
다이렉트 고유의 정직한 느낌으로 밟힙니다.
밟는만큼 밟힌다는거죠~ 그냥... 더도 덜도 없습니다 밟는 만큼만요^^
비터또한 금속재질에 무게가 묵직해서 아주 헤비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비싸서 그렇지 제품은 아주 좋습니다.
써본제품중 최고이며 제품자체도 아주 감성적이며 심플합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실제로 보고나면 다른 페달 디자인이 시시해보일껍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소정의 적립금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