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판타지 소설책을 무지좋아하는 드러머이라고 말하면 아실지..뭐~여하튼!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 매트를

여기에 후기를 써어 널리알리고자 써봅니다. 뭐 많은 할말이 있지만 그러면 여기 쓰고 싶어도 다 못쓸것 같아서(뻥입니다.^^;)적당히~아주~~적당히 쓰겠습니다. 먼저 이 드럼매트는 고가입니다. 저가라고 말할수는 없죠. 가난한 사람한테서는 압박이죠. 그런고가의 매트가 고가의 가치가 없다면 아주~쓸모없는거지만 그런 거라면 전 여기 쓰지도 않죠. 드럼매트치고 안 넓은게 없겠죠. 그럼 운반간에 매트가 구겨지고 나중에 오래쓰다보면 볼쌍스럽죠. 이거는 가운데 접혀지는 면이 있어서 구겨질 확률이 그나마 다른매트에 비해서 낮아집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느거랑은 달리 꽤나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고가의 다영성이라고 할정도이니 후회는 안할거라 생각되고요.~매트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드럼?특히 왁스바른곳의 에서 베이스드럼치면 죽이죠~ ㅋㅋ 죽~쿵~죽~쿵 나중에는 탐을 치려면 앞으로 나가야한다는 고대로부터 전해진다는 설도 있다는~........그런 미끄러지는 방지코자 만든게 드럼매트니 이것도 그렇게 미끄러지지는 않습니다. 미끄러진다면 그건 드럼썰매를 타는 것인가~ㅋㅋ 베이스드럼칠때마다 나가는 드럼~썰매 앞으로 많은 사랑부탁하고요. 많고 좋은 일들이 생기길 빌며 천.하.독.존.만.세~~~아~이런날이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