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이스틱을 테스트 하기에 앞서 저는 밑에있는 사용후기부터 보았습니다.
첫째..이스틱은 내구도가 약하다.
둘째..짝짝이다 (휘었다)
뭐...이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본 결과, 내구도가 그렇게 약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제가 치는 힘이 약해서 아님 너무 팁만 사용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주일간 매일 2시간씩 연습 하면서 멀쩡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스틱은 그래도 그렇게 많이 안휘어져있었습니다, 하지만 팁 사이즈가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웃겼던 사실은 보통 promark 던가 vic - firth , tama 같은 브랜드를 보면 스틱을 나란히 세워두면 프린트되어있는 글씨들 위치가 일치하잖아요...근데 이 matt.k 같은 브랜드는 좀 대충했는지 글씨 위치가 스틱하나는 중간에 나머지 하나는 중간에서 좀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았던부분중 하나는 나무에 그립감과, 코팅에 제한? 이었습니다..스틱을 딱잡으면 좀 거칠거칠한게 손에 땀이많아도 쉽게 안놓을거같고, 코팅이 조금된게 광이 나서 뭔가 이뻐보입니다~
코팅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결론은 밑에 써있는 글씨들 처럼 안좋은것도 있지만 분명 딴 브랜드, 딴 나무종류에서 찾아볼수없는 Matt.K - ASH 5A 만에 좋은부분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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