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심벌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Xist 심벌도 사용해보고 드라이계열도 사용해보았는데 이스탄불에서 만족스러운 심벌을 찾기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질지언, 사비안, 메이늘등 심벌들을 사용하다 나한테 맞는 심벌이 없나? 찾다보니
사마티아라는 이름에 이끌리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밝은 계열이고, 저와 맞는 소리를 찾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시원하고, 밝고, 따뜻한 소리가 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한 결과 만족스러웠고, 가격대비 훌륭한 소릴르 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소리가 아름답고 곱게 부서지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는 몸으로 느꼈습니다.
이제는 이스탄불에 대한 편견이 깨졌고, 앞으로 이스탄불 심벌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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