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eiva Percussion(레이바 퍼커션)
Omeya Master 
무결점의 완벽한 제품. 최고급 원목으로 최첨단의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깔끔한 사운드, 깔끔한 파워, 깔끔한 섬세함, 깔끔한 인체공학 요소까지. 
J.Leiva만의 경험, 그리고 모든 열정, 헌신과 함께 최고의 자재와 기술과 연구를 통해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Omeya Master는 J.Leiva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카혼의 결과물입니다. 
연주면은 카본(탄소)으로 되어 있으며, 영원히 깨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합판이 아닌 블럭쉘로 바디가 설계되었으며, 16mm의 아메리칸 오크 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앉는 부분의 너비는 28cm이나 연주면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연주면은 일반 카혼들보다 넓은 32cm로 연주시 보다 편안한 것이 장점입니다. 
깊이도 36cm로 32cm인 기본 모델들보다 깊어서 풍성한 베이스 사운드를 연출합니다. 
하이톤, 미드톤, 베이스톤부터 공명음, 스네어 민감도까지 고루고루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스네어 시스템이 기타 스트링 8개로 되어 있어서 하이엔드급 제품답게 풍성한 스네어 사운드를 연출해냅니다. 


Omeya Master는 미리 제작되지 않고, 주문이 들어간 순간부터
J.Leiva의 오너가 직접 제작에 들어감으로써 2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J.Leiva는 스페인의 남부 지방에 코르도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최고의 사운드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J.Leiva는 제품 제작자이자 회사의 오너의 이름인 Jose Leiva에서 나왔으며, 
카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프리미엄 카혼 브랜드인 DG(De Gregorio) 카혼도 J.Leiva로부터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 최초의 접이식 카혼(Omeya Travel), 카혼 페달(B.Box Pedal)과 MDF 바디의 카혼(Zoco), 카본 카혼(Omeya Master) 등 
여러 제품들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플라멩코 음악 기반으로 제작된 카혼 브랜드이니만큼 전 모델 기타 와이어로 된 스네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 제품 D.T.S(Direct Tension System)이 적용되어 어느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간편한 튜닝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카혼 및 퍼커션 쇼룸인 카혼센터에서 세계 최고의 카혼 브랜드 중 하나인 J.Leiva를 통하여 
세계 최초의 조립식 카혼, 접이식 카혼, 카혼 페달 등 다양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