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아리에서 사용하고 있는 패달입니다~

신품으로 구입해서 동아리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모두 아시겟지만 펄 가격대비성는비가 끝내줍니다...모두 동감하실듯...

원체인 패달입니다.  투체인보다 부실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듯해서 말씀드리는데,

패달의 무게감을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실함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또한 체인 뿐만 아니라 벨트식으로 전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체인보다 좀더 다이렉트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에게

좋을듯 싶습니다.

또한 페달의 풋보드 위치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서 페달의 반응성 무게감 정도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비터 또한 4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비터구요 메모리락도 잘 되어 있어서 이동시 세팅도 간단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패달을 하드케이스와 같이 오구요 하드케이스 역기 튼튼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DW 나 야마하 처럼 더블을 나눠서 두개의 패달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한지 2년이 가까이 되가는거 같은데요

오늘쪽 풋 보드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용기간에 비해서 튼튼하다면 튼튼한거고 부실하다면 부실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