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ustom Dark 크레시 16, 18 사용합니다^^. 우선 처음 느낌은, 심벌소리를 내어주고,, 쿵, 으, 따 리듬 들어가면, 심벌의 여음이 안정되고 일정하고, 길게 지속 되면서, 마치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반짝반짝 빛날수 있도록 끝임없이 음을 내어주려는 도움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임팩트가있는 심벌이다,` 라는 느낌보다는, 드럼의 소리를 완성시켜주는 심벌로 인식시켜 줍니다. K Custom Hi-Hat과, Ride의 느낌은, 하이헷은 안정된 소리를 들려주고, 라이드는 스윙을 넣어줄때, 보통 한 스트로크에 잔잔한 소리가 1겹으로 난다고 느낄때, K Custom은 2, 3겹으로 겹처서 들려와 보다 즐겁고, 흥미롭게 연주의 묘미를 돋우어 줍니다. 모두 같은 종류의 Cast Bronze여서 각각의 스틱 콘트롤 느낌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