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떼었다가 붙였다가~
연주 상황에따라 피크를 교체 해가며 연주 할 수도 있으니
실용성 최곱니다.
다만 계속 사용하다보니 물에 씻어도 완벽하게 초기상태로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약간 미지근한 물에 씻으면 될듯도 할듯...)
단점이라면 피크 붙여놓은 상태로 가방에 넣기엔 조금 애매하다는거...
그래서 저는 연주할때만 붙여서 쓰고 안쓸때에는 따로 통에 보관해가지고 다닙니다.
뭐 접착력 떨어지면 물로 씻으면 그만이니까요^^;;
아무튼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단점이 좀 있으니 별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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