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쓰고 사용할만한 제품을찾다가 형한테 선물받은 

엘리미네이터  보고 대만족이었어요..
뽀대가 작살일서.^^.ㅎㅎㅎ

근데.. 사용하고나서느낀점은 야마하 플라잉드래곤보다 무거운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장점은 여러가지로 튜닝할 수있다는점인데요..^^.

야마하제품과비교했을때..
역시나 제생각이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밖에 말못하겠네요.^^

아무래도 직접 사용해보시고 사는게 좋을듯..ㅎㅎ

하지만.. 엘리미네이터는 플라잉드래곤이든.

자신의 발에 맞추는거에 달려있겠죠.^^

저는 이제 한달 됬는데요..

처음에는 되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조금 이 페달에대해 알것같아요.^^

연구 대상입니다.^^.;ㅋㅋ
야마하에비해 펄의 장점은 비터의 방향에따라 다른 소리가난다는거와 캠을 바꿀 수있다는거..
풀보드의 고무 탈부착 정도입니다..^^

그에비해 야마하는 체인대신 끈을 사용할 수있고 비터의 각도가 펄보다 더 자유롭다는것 그정도이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크게 느낀것은요.

펄은 풋보드가 무거워서 약간은 발에 힘을 필요로하지만 그만큼 강한파워를 내주구요..

야마하는 가벼워서 약한힘에도 잘 굴러가지만 펄만큼 강한 어택감에는 비길바 아니네요..^^.

저에게는 펄이 더 맞다고생각해요..

드럼에는 베이스드럼의 소리가 중심이되는만큼 강한어택강을 살려서 정말 베이스드럼 소리를 바꿀만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단지 약간의 적응기간과 좀더 내발에맞게 튜닝해야겠다는점이있구요..

저는 추가 캠도샀는데요.. 좋은거같아요..

앞으로 많은 연구를 해서 완전 제놈으로 만들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