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르치고 있는 학생에게 기존에 사용하던 평범한 패드를 선물로 주고

개인적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할 패드를 한참을 고르고 고민하던 끝에 버블이를 선택을 했는데요~

일단은 탐탐과 스네어, 버블이를 번갈아가며 터치했을 때 느껴지는 감각은 크게 차이가 나지가 않았습니다.

이 점을 가장 크게 중점을 두고 재작을 하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결과로 연습량에 따른 세트에서의 적용되는 효과가 상승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연습한 과정이 충분한데 결과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면 안타깝겠지만, 그런 부분을 적당히 해소시켜 줄 수 있는 패드임에는 틀림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유라면 구매 동기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

참고로 VONGOTT 받침대와 케이스와 함께 구매를 했는데요~!

다른 말보다는 그저 VONGOTT 하드웨어는 내구성과 품질이 아주 우수하다 여겨집니다. 디테일한 부분들도 많이 적용이 되었구요,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