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달로 뭘 살까 이것저것 재보다가 사용자에 맞게 다양한 세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선택했습니다.

학원에서 쓰는 거랑 같은페달이기도하고 ㅎㅎ

이것 저것 바꿔가면서 해보면 더 다양한 페달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품을 뜯자마자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걸맞은 여러 색깔의 캠과

비터도 4개 면을 다 쓸 수 있다는 설명에 역시 다양한 세팅을 가능하게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설명서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답답한 면이 있었지만...

인터넷의 힘으로 한글설명을 보면서 페달 세팅을 탐구해보고있습니다.

왠지 나한테 딱 맞는 페달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분ㅎ굳굳ㅎ

택배가 상당히 빨랐다는 점도 굳ㅎ